“용접이 어려운 주물, 밸브, 펌프 케이싱, 플랜지, 탱크, 파이프,
닳은 나사의 나사산, 금이 간 곳 수리와 구멍 보수, 부품의 복원 및 수리“
• Metal-R
INDUSTRIAL METAL REBUILDING GRADE 는 100% SOLIDS 로 낡고 파손된
금속표면을 재생하며, 고분자 화합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.
￭ 장 점 • 모든 금속에 대한 우수한 접착력 • 드릴작업,천공,연마가 가능하다.
• 400℉ 까지의 열 저항성 • 내 화확성
• 경화시 수축이 없음. (주성분이 Stainless steel로 이루어져 있다)
￭ 적 용 • 용접이 어려운 주물, 밸브, 펌프 케이싱, 플랜지, 탱크, 파이프, 닳은 나사의 나사산,
각종 기계장치, 부품의 복원 및 수리
￭ 포장 단위 : 1 Kg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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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Metal-R로 주철 밸브를 수리 • Metal-R 로 오일 탱크를 수리
• Metal-R 로 Caseing 수리
• Metal-R 로 Caseing 수리
• Metal-R 로 철판 부식으로 인한 누수 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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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tal-R로 하는 작업방법
• 하기의 방법은 압력이 있을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이고 일반적인 압력일 경우에는 그냥 본 제품을
사용해도 된다. 여러가지 작업 방법이 있으며 좀더 구체적인것은 본사에 문의를 요망 합니다
(방법 1) 보강 테이프를 사용한다 (보강 Tape=Glass fiber)
금이간 Valve
(방법 2) 철판과 보강 테이프를 사용한다
(방법 3) 철판과 볼트로 보완한다
(방법4) Tap 공에 Bolt 한다.
(방법5) 철편과 Bolt 로 엮는다.
• 침식과 부식받은 면의 보수 •
① 손상받은 Pump Casing
② 손상된 상태 ③ 표면을 Blast Cleaning 한다. ④ 순서에 따라 원형과 같이 육성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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Ⅰ. REPAIRITE (유지 • 보수제품) 관련 사항
Ⅰ. Metal-R 관련 사항
• 질문 : 강철, 구리, 알미늄에 범용성있게 사용되는데 금속재질에 따른 열팽창을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가 ?
• 답 : 열에 대한 팽창률은 강철보다 크다. 그러므로 주물, 철은 열팽창률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만약 스텐레스 나
알루미늄에 적용할 경우 덧판을 알미늄판으로 사용한다면 훌륭히 처리할 수 있다
<사례>
문제점 : 스텐 강판 물탱크의 크랙(균열) → 고온 탱크 100℃
처 리 : ① 균열 확장 방지 구멍을 균열 양쪽에 뚫는다.
- 구멍을 뚫어 물이 쏟아질 경우는 나사구멍을 강판 두께의 ⅔쯤 뚫고 ⅓은 볼트나사를 넣어 조이면 강판
전체가 뚫릴 것이고 물은 쏟아지지 않을 것 임.
② 처리 예상 표면을 연마기 등으로 거칠게 처리한다.
③ 새로운 알미늄 덧판을 이용하여 일반산업제(Industrial)를 양쪽에 모두 발라 접착시킨다.
두께는 5㎜이상 하는 것이 좋음.
④ 온도편차가 클 경우 최고온도와 최저온도의 중간온도에서 작업하면 효과가 클 것 임.
→ 갑작스런 온도편차에 대한 적응도를 감안
기타 : 최초에는 탱크의 온도를 서서히 높혀주는 것이 좋음.
• 질문 : Metal-R 의 내열온도는?
• 답 : 일반적으로 150℃이나 간헐적온도는 180℃~200℃도 견딜 수 있다.
고온으로 갈 경우 탄화되어 카본이 남을 것이다.
2. Ultra-스틱 (Repair stick)
⑴ 차가운 표면에 스틱 (Repairstick)을 손으로 혼합 후 즉시 사용하면 경화시간이 늦어진다.
그 이유는 혼한 후 경화할 때 열이 필요한데 차가운 표면에 붙이면 차가운 표면이 열을 빼앗아가기 때문이다.
그러므로 손으로 혼합한 제품이 제법 따뜻 (or 뜨거울때) 해졌을 때 힘껏 눌러 접착시켜야 경화가 잘된다.
- 접착도는 별 차이가 없다.
- 시간을 기다릴 때 계속 혼합할 필요는 없다.
⑵ 두께는 균일하게 해 주는 것이 힘을 골고루 받으므로 좋다.
3. 파이프 수리의 "예"
⑴ 유니온부분 (압력은 없으나 파이프 속에 고인 물이 계속적으로 흐르고 있는 경우)
<해답> • Ultra-marine 을 충분히 혼합해서 약간 기다린 후 힘껏 눌러 막는다.
• 필요하면 그 위에 Metal-R 를 균일하고 넓게 3㎜정도 덧붙인다.
빠른 사용을 원할 때는 속성보수제(Emergency)를 덧붙인다.
※ 표면이 매끄러운 경우 거칠게 자국을 내면 더욱 좋다.
전처리는 성공의 90%이다.
⑵ 용접부분의 크랙(직관의 경우 물이 흐르고 있다.)
① 그림과 같이 수리할 파이프보다 구경이 큰 파이프를 반으로 잘라 덧붙임관을 만든다.
② 용접으로 인한 크랙부분에 접촉하는 면적은 Ultra-marine 을 바르고 바깥부분은 Metal-R 을 발라 그림과
같이 붙이고 양쪽 적당한 끝에 호스밴드, 철사 등으로 조인다.
⑶ 수압이 크고 물을 잠그기 힘든 부분의 누수
① 덧붙임관에 나사구멍을 내고 규격이 맞는 볼트를 준비한다.
② 누수되는 부분 주위는 Ultra-marine 을 바르고 바깥은 Metal-R을 발라 누수부분에 정확히 접착시킨다.
- 이때 물은 덧붙임 관의 나사구멍을 통해 계속 나올것임 : 배수관 역할
③ 덧붙임관 양쪽 적당한 끝부분에 호스밴드, 철사 등으로 단단히 조인다.
④ 마지막으로 가급적 경화된 후 준비한 볼트로 덧붙임관의 나사구멍을 막아 누수를 정지시킨다.
4. 라지에타 수리
⑴ 주물 라지에타의 크랙부분 수리
① 크랙부분의 양쪽 끝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크랙이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을 막는다.
- 이렇게 하지 않으면 수리 후 온도변화 (물의 통수 등)에 크랙이 더욱 진행될 것 임.
② 드릴, 연마기 등으로 전처리를 깨끗이 하고 표면에 스크래치를 내어 거칠게 한다.
③ 처리된 표면에 Metal-R 을 3㎜이상 균일한 두께로 충분히 넓게 접착 시킨다.
④ 경화 후 온도를 서서히 증가시켜 크랙의 증가를 막고 열팽창률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.
- 크랙의 힘은 대단하므로 일시에 힘이 전달될 경우 수리부분도 일시에 크랙이 갈 수 있다.
